구호 물품 분류하는 자원봉사자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런던의 런던-코빈 공항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폭풍 피해 주민들에게 배포할 구호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켄터키주에서만 최소 1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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