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골, 환호하는 듀크
[제다=AP/뉴시스] 호주의 미첼 듀크(오른쪽)가 10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최종전 사우디와 경기 후반 3분 역전 골을 넣은 후 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호주가 2-1로 이기고 5승4무1패(승점19)로 일본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며 6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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