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라운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2025.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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