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잡고 인사하는 이민지
[프리스코=AP/뉴시스] 이민지(호주)가 19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날 1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있다. 이민지는 3언더파 69타로 2위를 기록했다. 2025.06.1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