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 침략 무너뜨린' 이란 지지 집회
[베이루트=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이란 대사관 밖에서 열린 이란 지지 집회 참석자들이 이란 국기와 헤즈볼라 깃발을 흔들고 있다. 집회 주최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을 무너뜨린" 이란을 기리고 지지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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