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가옥 살피는 그리스 소방관들
[티마리=AP/뉴시스] 그리스 폭염으로 기온이 40도에 육박한 26일(현지 시간) 아테네 남쪽 티마리에서 소방관들이 불에 탄 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당국은 인근 지역 5곳에 대해 대피령을 내렸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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