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무너진 옹벽, LPG통 덮쳐…안전조치 완료
[음성=뉴시스] 17일 오전 5시56분께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빗물에 무너진 옹벽이 200㎏짜리 LPG통을 덮쳤다. 가스가 소량 누출됐으나 긴급 안전조치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5.0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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