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 계속되는 강릉
[강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3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 바닥이 드러나 있다.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전날(14.4%)보다 더 떨어진 14.1%를 기록했다. 2025.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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