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 향년 94세로 별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용일 전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직무대행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을 하고 있다.
이용일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직무대행이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프로야구 출범 전, 전북야구협회장과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던 이 전 총재 직무대행은 한국 프로야구 창립 과정에 큰 힘을 보탰다. 2025.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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