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천문관측유산으로 궁궐 속 과학 이야기를 배워요'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창경궁에서 열린 조선시대 천문관측유산으로 궁궐 속 과학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조선의 밤, 하늘과 바람'에서 관람객들이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과 엑소의 해설을 듣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5.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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