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와 재난 피해자를 위한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 개소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소장 유금분 심리상담사)가 18일 개소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원전직업병관리재단 부설 녹색병원이 주도해 시민단체·공익기관·개인의 기부로 2028년 완공될 예정이며 마음상담소는 의료센터의 첫 번째 사업이다.
마음상담소는 노동자, 청년, 산업재해와 재난참사 피해자 및 유가족 등 '마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사회정의 상담'과 '빈부격차 없는 상담'을 목표로 지원하는 심리상담 공간이며 개인·집단상담,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기업·노동조합과의 협력, 재난현장 및 농성장 방문 심리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개소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소재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에서 유금분(오른쪽) 소장과 직원들이 상담소 운영을 논의하는 모습. 2025.11.1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