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기념 사진 찍는 '18년째 산타'
[예루살렘=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18년째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사랑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사 카시시에(47)가 한 어린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1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