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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혼성계주 아쉬운 순간

등록 2026.02.10 2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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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쇼트트랙 김길리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하며 넘어진 후 최민정과 바통터치를 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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