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담합 7개사 과징금 1조1600억원 달할 듯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B2B 시장에서 점유율 88%를 차지하는 업체들의 밀가루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관련 매출액 등을 고려하면 과징금은 최대 1조1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위는 20일 대선제분·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삼화제분·CJ제일제당·한탑 등 제분사 7곳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밀가루. 2026.0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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