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총파업 D-1
등록 2026.10.29 12:48: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경기지역 29개 버스 업체 4130대의 파업 여부를 결정지을 최종 조정회의를 앞둔 29일 서울 시내에서 광역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최종 조정회의를 진행한다.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29개 버스 업체는 30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 참여 버스 4130대 가운데 각 지역 내 이동하는 버스가 다수지만,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도 942대 포함돼 파업시 출근길 교통 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026.10.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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