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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 구분되는 소철 동시 만개 눈길…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등록 2010.06.22 16:40:37수정 2017.01.11 1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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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50~100년 만에 꽃을 피운다는 소철(Cycas revoluta Thunberg) 암, 수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 생물탐구관에서 꽃을 피워 눈길을 끈다.  사진은 암(왼쪽), 수 나무에 핀 꽃. (사진=국립중앙과학관 제공) <관련기사 있음>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50~100년 만에 꽃을 피운다는 소철(Cycas revoluta Thunberg)  암, 수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 생물탐구관에서 꽃을 피워 눈길을 끈다.

 중앙과학관의 생물탐구관이 개관한 2008년 식재된 소철의 나이는 약 50년 정도로 추정된다.

 특히 중부지방에서 소철 암, 수의 꽃을 보기는 쉽지 않으며 이 소철 꽃은 약 14일 후 시들 것으로 과학관은 설명했다.

 소철은 소나무보다 훨씬 이전 식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며 암, 수가 구분되는 나무다.

 또 2009년 생물탐구관에서 암 나무의 꽃이 피었으나 수 나무의 꽃이 피지 않아 종자를 맺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으나 올해에는 암, 수 동시에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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