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더김치', 론칭 5주년 매출 300억 '대박'

홈쇼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론칭에 도전하는 연예인들은 많지만, 홍씨처럼 장수하며 고객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 브랜드는 흔치 않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김치’는 2005년 7월 론칭돼 현재 누적 매출이 330억 원에 이른다.
더김치는 초기 연예인 홍진경의 어머니 손 맛으로 유명세를 탔고, 이후 슈퍼모델 출신인 홍진경이 ‘김치 장사’를 한다는 것에 호기심을 느낀 이들이 김치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음식은 역시 맛이다. 순수 국산 재료만 사용해 믿을 수 있고, 화학 조미료와 설탕을 쓰지 않아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집에서 담근 김치 맛’이 난다는 것.
특히 담백하고 깊은 맛을 위해 물 대신 노가리 육수를 사용한다.
그 결과 더김치는 2005년과 2007년 CJ오쇼핑 히트상품 9위, 2008년과 2009년 11위에 올랐다. 지난 6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330억 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 5월 기준으로 더김치를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이 15만 명 이상으로 집계돼, 최근 4년간 CJ오쇼핑에서 판매 된 식품 중 재 구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 식품 담당 손종우 MD는 “‘더김치’가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는, 단순히 연예인이 이름을 빌려주고 그 유명세에만 의존한 상품이 아니라 재료, 생산 관리를 모두 관장하는 사업가로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홍진경 사장과 홍 사장의 어머님은 재료 원산지를 찾는 것부터 최종 포장되어 출고되는 시점까지 철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론칭 5주년을 기념, 오는 23일 오후 4시40분에 ‘홍진경 더김치’ 판매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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