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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JR큐슈고속선과 업무 협약

등록 2011.09.16 18:53:18수정 2016.12.27 2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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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은 16일 코레일관광개발 서울 본사에서 JR큐슈고속선과 한·일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은 길기연(왼쪽 다섯 번째) 대표이사, 마치 타카시 JR큐슈고속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은 16일 코레일관광개발 서울 본사에서 JR큐슈고속선과 한·일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은 길기연(왼쪽 다섯 번째) 대표이사, 마치 타카시 JR큐슈고속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길기연)은 16일 코레일관광개발 서울 본사에서 JR큐슈고속선㈜(대표이사 마치 타카시)과 한·일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오는 10월1일 JR큐슈고속선 '비틀(Beetle)'의 '부산~대마도' 항로개설에 맞춰 한국과 대마도를 중심으로 하는 관광교류 활성화는 물론, 비틀과 KTX를 연계한 상품을 통한 한·일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행됐다.

 JR큐슈고속선이 운항하고 있는 비틀은 바다의 비행기라는 별명을 가진 초고속 여객선으로, 오는 10월1일부터는 여행객들이 이 비틀을 통해 부산항과 일본 대마도까지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편하게 양국을 오갈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비틀은 부산~후쿠오카 항로 개설 이후 선박을 이용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한·일 양국 관광산업 부흥에 효자노릇을 해왔다.

 이번 부산~대마도 항로가 새로 개설되면 역시 비틀은 한·일 관광산업에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레일관광개발은 JR큐슈의 자회사인 JR큐슈고속선 이외에도 지난 1월 JR큐슈여객철도와의 인바운드(INBOUND), 아웃바운드(OUTBOUND) 여행사업 부분의 전략적 사업제휴와 JR큐슈레일패스 판매대리점 계약 등을 통해 적극적인 한·일 여행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일본과의 철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대마도의 경제 활성화와 함께 비틀·KTX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한·일 양국이 동반상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KTX와 비틀을 이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한국과 대마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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