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미라클' 감상하세요

【진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국제대 음악학과가 ‘2011년 정기연주회’로 창작 뮤지컬 ‘미라클’을 준비했다. 26일 오후 7시 30분 경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를 시작으로 창원과 김해, 거제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사진=한국국제대 제공) [email protected]
한국국제대(총장 김영식)는 오는 26일과 11월 8일 2회에 걸쳐 경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미라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1월 10~11일에는 마산 3·15아트센터, 11월 15~16일에는 김해 문화의 전당, 11월 30~12월 1일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각각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돼 교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또 서울에서 극단을 운영하는 강사진까지 대거 참여한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동시에 무대에 오르는 뜻 깊은 행사인 셈이다.
뮤지컬 ‘미라클’ 총기획을 맡은 한국국제대 음악학과 배영선 교수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순회공연을 지역민들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라클’은 연극으로 먼저 소개돼 스테디셀러를 기록한 유명한 작품으로, 뮤지컬로 재탄생하면서 국내 창작 뮤지컬 가운데 장수 공연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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