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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여배우 최은, 온몸 완전성형…비포&애프터

등록 2012.01.12 16:50:56수정 2016.12.28 0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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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10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광주 지역예선에 참가한 에로배우 최은(27)이 환골탈태했다.   서울 강남 그랜드성형외과는 전신을 성형한 최은의 수술 전후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최은은 안면 비대칭과 돌출입, 부정교합이 심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양악수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지방흡입술과 자유공간 유방확대술 등을 추가 시술했다. 각 수술비를 합하면 약 6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은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스스로를 에로배우라고 소개했다. 연기자가 꿈이었으나 어머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에로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10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광주 지역예선에 참가한 에로배우 최은(27)이 환골탈태했다. 

 서울 강남 그랜드성형외과는 전신을 성형한 최은의 수술 전후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최은은 안면 비대칭과 돌출입, 부정교합이 심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양악수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지방흡입술과 자유공간 유방확대술 등을 추가 시술했다. 각 수술비를 합하면 약 6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은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스스로를 에로배우라고 소개했다. 연기자가 꿈이었으나 어머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에로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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