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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가정의 달 선물용 떡케익 판매

등록 2012.05.07 11:36:05수정 2016.12.28 0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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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가 원한 과일맛 설기케익 등 떡케익 3종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정해훈 기자 ewigjung@newsishealth.com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SPC그룹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떡케익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떡케익은 내가 원한 과일맛 설기케익, 네모가 된 설기로 만든 모듬 떡케익 2ㆍ3호 등 총 3종이다.

내가 원한 과일맛 설기케익은 감귤, 블루베리, 복숭아, 배 등 4가지 세모설기 8개와 사과맛 찹쌀떡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가격은 2만8000원이다.

네모가 된 설기로 만든 모듬 떡케익 2종은 모카초코, 호박, 사과, 딸기 등 4가지 사각설기 9개와 13개로 구성됐으며 각각 2만5000원과 3만2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경단, 설기, 단자, 화과자, 찰떡 등으로 구성한 모듬떡 선물세트, 강정, 약과, 유과매작과 등 한과와 떡이 포함된 한과-떡 선물세트, 화과자, 월병, 팥소병, 모나카, 복분자주, 양갱 등 전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빚은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케익이나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함께 묶어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카드를 제공한다"며 "정성으로 빚은 떡과 다양한 상품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훈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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