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검사사건' 피해女 절도혐의로 약식기소
A씨는 서울 강동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지난해 7월 한달 동안 약 15차례에 걸쳐 1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1월10일과 12일 서울 동부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청사 안팎에서 전모(31) 전 검사의 요구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대검 감찰본부는 지난해 12월17일 전 전 검사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 법무부는 지난 2월5일 전 전 검사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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