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광장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서포터즈 소망식' 개최

서포터즈 소망식은 영유아 보행권 확보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펼치는 연중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포터즈로 나선 부모와 영유아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서포터즈 자유발언대와 레크리에이션 등의 식전행사가 열렸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2부 본행사에서는 박 시장과 김 의장의 축사를 비롯해 서포터즈 선서와 따뜻한 시민상 시상식, 뽀로로 홍보대사 위촉식이 이어졌다.
3부 체험마당은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아벤트코리아와 LG전자 등 40여개 육아기업과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등 1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이종승 뉴시스 대표는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모들이 도심을 마음 놓고 안전하게 오가기 힘든 게 우리의 현실"이라며 "성인 중심으로 이뤄진 보행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유모차 보행권 찾아주기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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