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 한국대표 습지로 선정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물과 흙과 생명이 함께 하는 테마공원으로 복원된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생태학습관이 14일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해시는 24일부터 4일간 필리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람사르 워크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습지생태공원 우수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에서 그동안 쌓아온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의 관리와 운영실태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해 회원국들에 전파한다.
발표는 백윤하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연구원이 맡는다.
주요 발표 내용은 화포천 생태공원 현황과 관리 운영 사례를 설명하고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생태 네트워크와 지역 간 활성화한 사례 등도 소개한다.
워크숍에는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17개국이 참여한다.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물과 흙과 생명이 함께 하는 테마공원으로 복원된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생태학습관이 14일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김해시 제공) [email protected]
화포천습지는 길이 8.4km, 면적 300ha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하천형 배후습지로 식물 560종 곤충 86종 조류 53종 어류 28종 등 760여종이 서식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 독수리 수달 등 11종의 법정보호생물도 살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한해 7만 여명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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