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항공과학고, 최종합격자 발표

150명(女 15명 포함)을 선발하는 이번 2014년도 신입생 전형에는 총 1527명이 지원하여 평균 10: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15명 선발에 323명이 지원하여 21.5: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7월8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1차 전형), 창의적성 실기평가(국가관 안보관, 문제해결, 외국어, 의사소통) 및 인성검사(2차 전형), 면접, 신체․체력검사(3차 전형) 등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반영했다.
특히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선발하는 1차 전형에는 합격자 평균성적이 12.5%를 기록, 전년 대비 0.3% 상승, 최고성적은 1.14%로 우수한 자원들이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응시 구분별로는 중학교 재학생이 128명, 졸업생(재수)이 16명, 검정고시 합격자가 6명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3년간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재학 중에는 교육비 전액과 매월 소정의 급여가 지급된다. 졸업 후에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하게 된다.
한상형 소령은 "2012년 마이스터고로 개교 후 경쟁률은 소폭 하락, 내신성적은 소폭 상승하는 추세에 있다"며 "보다 우수한 자원들이 지원함에 따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여부는 휴대전화 문자메세지와 항공과학고등학교 인터넷 홈페이지(http://atc.airforce.mi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우편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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