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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산고 '광주경영고'로 학교명 변경

등록 2013.11.11 14:15:02수정 2016.12.28 0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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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전산고는 2014학년도부터 '광주경영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송정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출발한 광주전산고는 광주 지역에서 유일한 상업계열 공립학교로서 내년부터 학교명과 학과를 변경한다.

 내년부터 1학급이 줄어든 광주경영고등학교는 금융서비스과, 회계서비스과, 비서사무서비스과에서 각 과별로 66명씩 총 19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금융서비스과는 졸업 후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관련 기관은 물론 금융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일반 기업체, 공공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 올해는 학생 2명이 안전행정부와 국민은행에 합격했다.

 회계서비스과는 회계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 직업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체 회계직, 세무직에 종사할 수 있으며 정부 투자기관과 연구기관 등에서도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 비서사무서비스과는 공공기관, 교육 연구기관, 의료기관, 사기업 등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광주전산고 이승대 교장은 "그동안 취업기능 강화를 위해 모든 교사가 수업시간에 취업진로 관련 정보를 5분간 제공하는 '수업 속 취업 5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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