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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25인승 버스 화재…4800만원 피해

등록 2013.11.28 00:30:05수정 2016.12.28 0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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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김태원 기자 = 26일 오후 9시 3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도로에서 조모(47)씨가 몰던 25인승 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버스가 전소되고 도로 주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 세 대가 열기로 인해 도색부분이 녹아내리는 등 소방서 추산 48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은 20여분 만에 진압됐다.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들이 있었으나 불이 난 것을 보고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운전 중 버스 뒤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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