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공항서 뉴욕행 제트 여객기 엔진 화재로 승객 전원 대피
푸에르토리코 루이스 무노스 마린 공항의 안전직원 롤란도 파두아는 이 화재로 조종사가 항공기를 정지시켰으며 타고 있던 186명의 인원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704편 항공기는 밤 10시37분 뉴욕 케네디 공항에 착륙 예정이었으며 항공사는 승객들을 다른 항공편에 인계해서 출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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