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무늬 전투복' 22년만에 '퇴역'…'디지털무늬 전투복'대체

【증평=뉴시스】 지난 23일 부터 훈련에 들어간 육군 특전사 1987부대(부대장 한동준 준장)는 개선된 전투복을 착용,훈련중인 특전요원들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고 생업에 종사해 줄것을 당부 했다./강원대 김상훈 교수 제공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지난 1992년 도입된 얼룩무늬 전투복이 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25일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과 '신형 디지털무늬 전투복'의 혼용 착용기간(2011년 5월24일∼2014년 5월23일)이 종료됨에 따라 현역군인은 더 이상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을 착용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단속 대상 전투복은 '디지털무늬 전투복'만 해당된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의 국방부 브리핑 룸에서 장병 전투임무 수행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신형 전투복을 선보이고 있다. 2014.02.14. [email protected]
한편 얼룩무늬 전투복은 국방색 민무늬 전투복을 대체하기 위해 1992년 11월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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