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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결혼 11년 만에 결국 이혼

등록 2015.01.12 17:47:37수정 2016.12.28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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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상우 기자 = MBC 김주하(40) 앵커가 1년 반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20일 MBC에 따르면, 김주하는 인터넷 뉴스토론 프로그램 ‘김주하의 이슈 토크’를 이끈다. 한 주 간의 핫 이슈를 선정, 이슈 당사자와 심층 인터뷰를 하거나 첨예한 사회적 논쟁거리를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MBC 측은 “특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구글 화상채팅 도구인 ‘구글 행 아웃’을 이용한 대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대담 당사자와 이슈를 시원하게 풀어간다”고 전했다.  김주하는 “토론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이라 신입사원의 초심으로 돌아간 듯 설렌다”며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뉴스 토론방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하의 이슈 토크’는 이날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주 1회 20여분 간 방송된다. MBC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 http://imnews.imbc.com)와 스마트폰 ‘MBC 뉴스’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첫 회에는 김상겸 동국대 법과대학장과 김주덕 변호사가 ‘군 가산점 논란’을 주제로 토론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MBC의 간판 앵커로 활약해 온 김주하(41)씨가 결혼 11년만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김태의)는 지난 8일 김씨가 남편 강필구(44)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강씨에게 있다고 보고 김씨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양육자를 김씨로 지정했다.

 앞서 MBC의 간판 앵커로 활약해온 김씨는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했다. 2006년 아들, 2011년 딸을 낳았다.

 김씨는 둘째 출산 이후 1년8개월 간 휴직했다가 방송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강씨와 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씨는 지난 2010년과 2013년 자신이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화가난다며 김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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