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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첼시, 나이키와 1000억대 유니폼 스폰서 계약

등록 2016.05.18 11:19:10수정 2016.12.28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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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s Diego Costa, left, and Watford?s goalkeeper Heurelho Gomes challenge for the ball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Watford and Chelsea at the Vicarage Road stadium in London, Wednesday, Feb. 3, 2016.(AP Photo/Frank Augstein)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나이키와 무려 1000억원대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첼시와 나이키가 연간 6000만 파운드(약 1022억원)의 유니폼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는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하지만 내년 시즌이 끝나면 아디다스와 계약이 종료, 나이키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예정이다.

 나이키와의 계약 금액은 기존 계약의 두 배에 달한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앞서 첼시가 아디다스와 맺은 유니폼 계약은 연간 3000만 파운드였다.

 타 구단에 비해서도 높은 금액이다. 아스날과 푸마의 유니폼 계약보다 두 배, 맨시티와 나이키의 유니폼 계약보다 세 배 높다.

 하지만 EPL 내 최고금액은 아니었다. 최고 금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디다스가 체결한 7500만 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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