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식] 줄포 갯벌생태공원 7월부터 관람료 징수 등
무료로 운영되던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이 내달부터 관람료를 징수한다.
23일 부안군에 따르면 갯벌생태공원의 생태관 등 전시관의 보강이 마무리되는 내달부터 입장객 1인당 2000원(6~64세)의 관람료가 징수된다.
부안군민과 65세 이상 노인들은 1000원이 할인되며 20명 이상 단체입장객은 20% 할인으로 16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생태관은 해양생물전시관을 비롯해 버려진 패각(貝殼)을 활용해 만든 폐각(廢殼)공예전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해양생물전시관에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양생물과 민물생물, 열대어 등의 수족관이 조성됐다.
이밖에도 삼색소금과 갯벌생물만들기, 해수풀장, 수상자전거, 생태보트, 카약 등의 체험장을 비롯해 다양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시설도 갖춰졌다.
◇휴가철 관광객 만족을 위한 '음식점 3무 운동' 전개
부안군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만족스런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군은 부안군외식업지부와 함께 불친절과 바가지요금, 원산지미표시 등 없애기 위한 '음식점 3무 운동'을 적극 추진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식업지부 회원들은 운영 중인 음식점 내에 손님과의 약속이 담긴 '3무 운동 표지판'을 내걸기로 했으며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위생모와 마스케어를 착용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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