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이제훈, 부부 됐다…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내일 그대와'는 시간여행자와 아내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이제훈은 시간여행자이자 수천 억대 자산을 가진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 '유소준'을, 신민아는 무명 사진작가이자 유소준의 아내인 '송마린'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오 나의 귀신님'(2015) '고교 처세왕'(2014) 등을 연출한 유제원 PD와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2014),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을 쓴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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