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와이시티 앞 잇따른 사고…시 "신축부지 건축허가 취소 검토"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12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가 또 다시 갈라져 도로가 통제됐다. 이로 인해 퇴근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2017.04.12.(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시 관계자는 1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요진건설 측이 사업성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한다는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힌 것과는 별개로 사고가 반복되는 것과 관련해서 건축허가 취소 등을 포함해 다양한 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건축허가 취소의 경우 관련 절차가 있기 때문에 검토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요진건설 측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업무부지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흙은 다시 되메운 뒤 사업성 전반에 대해 재검토를 하겠다"며 "고양시와 고양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12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가 또 다시 갈라져 도로가 통제됐다. 이로 인해 퇴근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2017.04.12.(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앞서 12일 오후 4시50분께 차수벽 보강공사 중에 지하수가 터지고 오후 7시50분께 인도 7m와 중앙로 5차선 20m 가량이 균열이 생기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에서 지난 2월 세차례의 땅꺼짐 사고현장 부근인 업무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하수가 터져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04.12.(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이어 같은 달 22일 오후 3시20분께 요진와이시티 인근 일산방향 도로 2∼3차선에서 균열 5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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