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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기상청 "北 길주군서 5.7규모 인공지진"…핵실험 지역서 발생

등록 2017.09.03 13:41:42수정 2017.09.03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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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3일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 따르면 낮 12시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3일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 따르면 낮 12시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3일 낮 12시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인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은 이날 "낮 12시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리히터 5.7규모 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초 리히터 5.6 규모로 발표했다가 오후 1시30분쯤 수치를 수정했다.

 북위 41.30도, 동경 129.08도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지진과 파형이 달라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핵실험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1차 분석을 마치고 세밀한 위치와 규모 분석을 할 예정"이라며 "핵실험이 맞는지 여부 등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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