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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체육기자상, 권종오···KPC 올해의기자상은 전영지

등록 2017.12.04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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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권종오 기자

【서울=뉴시스】 SBS 권종오 기자

KPC 올해의 기자상은 스포츠조선 전영지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이 제28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SBS 권종오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권 기자는 1990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이듬해 SBS로 옮긴 뒤 27년을 국내외 스포츠 현장에서 보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각종 체육단체는 물론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골프,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5대 프로스포츠를 망라하며 폭넓게 취재했다.

이길용체육기자상은 일제강점기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1912~2002)이 우승한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운 이길용(1899~?) 기자의 정신과 한국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이 대한장애인체육회(KPC)와 함께 마련한 'KPC 올해의 기자상'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시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서울=뉴시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전 기자는 장애인체육 관련 보도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장애인 체육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이바지했다.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7 체육기자의 밤 행사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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