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D-1, 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설 연휴(15~18일)를 하루 앞둔 14일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일부구간 제외하곤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설 연휴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의 모습. 2018.02.14. <이 사진은 2017년 1월28일자 사진자료임.>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칠곡휴게소 부근 158㎞ 구간에선 화물차 고장으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나머지 고속도로는 전 구간은 소통이 원활하다.
대구 신천대로는 용계교에서 파동 IC 방면 1.6㎞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달구벌대로 감산역에서 두류역 방면 1㎞ 구간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북 경산 경안로는 경산오거리에서 경산네거리 방면 1.2㎞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과 15일 각각 40만1000대, 16일 54만4000대, 17일 37만9000대, 18일 28만5000대의 차량이 대구·경북 고속도로를 드나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다 자정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