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 맑음…체감온도 떨어져 다소 쌀쌀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린 8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길가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 꽃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2018.03.08.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8일 "내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9도, 춘천 9도, 강릉 3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6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춥겠으며 10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그친 8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가정집 정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동백나무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2018.03.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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