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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 입건 충북교육청 정무비서 직위해제

등록 2018.03.09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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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 입건 충북교육청 정무비서 직위해제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절도 혐의로 입건된 별정직 6급 주무관 A(36)씨를 직위해제했다고 9일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날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청주 산남동의 한 볼링장에서 술에 취해 지갑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A씨는 볼링장에 있던 다른 사람의 점퍼 속에서 지갑을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자신의 옷으로 착각해 입고 간 뒤 점퍼는 돌려줬으나 여기에 있던 지갑은 돌려주지 않았다.

A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후 피해자와 바로 합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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