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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왕이, 리용호 북 외무상 만나 정상회담 지지표명

등록 2018.04.03 1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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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과 스웨덴 외무장관 회담이 17일(현지시간) 구체적인 합의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마무리됐다. 스웨덴 외무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무장관과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출처: 스웨덴 외무부) 2018.03.18

【서울=뉴시스】 스웨덴 외무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3월17일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무장관과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출처: 스웨덴 외무부) 2018.03.18


【베이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을 베이징에서 만나 한국 그리고 미국과 차례로 정상회담을 하려는 북한 방침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의 회동에서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려는 북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리 외무상은 이에 북한은 최근의 김정은 위원장의 전격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이 예시하듯 중국과 긴밀한 전략적 연락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 외교부는 전했다.

이날 앞서 왕이 외교부장은 기자들에게 중국은 개최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이 "상호 이해를 깊게 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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