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도 이제 다양하게…위트비어·스타우트 선보여

칭따오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칭따오 위트비어(Wheat Beer)와 스타우트(Stout)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칭따오 위트비어는 라일락과 바나나향이 어우러져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보리와 밀 맥아를 최적비율로 혼합해 색다른 풍미를 내도록 했다. 프로틴 비율을 낮춰 산뜻함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오샨지역 광천수와 100% 독일홉을 사용했으며 미국과 유럽의 밀맥주 전통 발효 방식인 '상면 발효법'을 적용해 풍미를 냈다.
칭따오 스타우트는 일반, 블랙, 캐러멜 등 세 가지 몰트가 블렌딩된 제품이다. 칭따오 맥주만을 위해 특별 관리·재배한 '칭따오홉'을 사용했다. 라오샨 광천수와 '칭따오 맥아 베이킹 공법'을 통해 흑맥주의 특징을 살렸다.
각각 330㎖ 병과 500㎖ 캔 등 두 가지 타입이다. 칭따오 위트비어는 전국 편의점과 마트, 칭따오 스타우트는 마트에서 판매된다.
수입주류 유통기업인 비어케이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개별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호하는 맥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라거, 위트비어, 스타우트로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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