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몰래카메라 시도, 한예종 강경대응

한예종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7분께 석관동캠퍼스 영상원 강의동 3층 여자화장실로 들어온 용의자가 피해자가 들어올 때를 기다려 핸드폰으로 불법촬영을 시도한 후 도주했다.
한예종은 "교내 자체 시설 점검과 함께 종암경찰서에 '교내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자체 점검'을 긴급 요청했다"면서 "6월1일 종암경찰서 여성청소년계 4명, 성북구청 여성안심보안관 8명, 총학생회 6명 등이 불법촬영 전수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예종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기관 시설 개방 방침에 따라 오전 9시~오후 6시 일반인에 개방하고 있는 교내 학습 공간, 강의동의 경우 총학생회와 협조해 개방 이외의 시간에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겠다"면서 "학생 보호를 위한 캠퍼스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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