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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당대표 출마 질문에 "개각돼야 움직일 수 있다"

등록 2018.07.17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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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7.1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7.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개각이 돼야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 후 취재진과 만나 '출마 생각이 있으신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개각을 어떻게 하실지 잘 모른다"며 "안 풀어주는데 내가 (당으로) 갑니다 그럴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마 여부와 관련해 "좀 기다려 달라"고 했다. '기다리면 알 수 있나'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박범계 의원과 김진표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금주 내 송영길, 박영선, 김두관 의원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성 의원과 이해찬 의원도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만약 당내 후보등록 마감일인 21일 전에 개각이 단행될 경우 김 장관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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