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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남아 사망…경찰 수사

등록 2018.07.18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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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이 신고

외관상 특이점은 없어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016.08.29.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016.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된 남자 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30분께 강서구 화곡동 A어린이집의 원장이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아이는 사망한 상태였다. 아이의 몸에서 눈에 보이는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관계자는 "낮잠 시간이 지나고 아이를 깨워보니 일어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폐쇄회로(CC)TV 자료를 중심으로 사건의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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