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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안게임 D-50…종합 2위 도전

등록 2018.08.17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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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패럴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조기성

2016 리우 패럴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조기성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장애인체육회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314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라며 "대표단은 양궁,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72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77개로 중국에 이어 2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2위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6 리우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거 출전한다.

2016 리우 패럴림픽 유도(-100㎏) 금메달리스트 최광근

2016 리우 패럴림픽 유도(-100㎏) 금메달리스트 최광근

2016 리우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조기성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2012 런던 패럴림픽부터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16리우 패럴림픽까지 국제종합대회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간판 최광근 선수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이다.

수영 이인국, 보치아의 정호원, 탁구의 김영건, 김정길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2016 리우 패럴림픽 탁구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일상,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

2016 리우 패럴림픽 탁구 단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일상,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

대표팀은 다음달 18일 경기도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출정식을 치른 뒤 10월 2일 결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장애인체육회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 간 코리아하우스를 주경기장 인근 술탄호텔에서 운영한다.

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해 올 여름 무더위도 잊을 만큼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평창 패럴림픽의 열기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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