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회사, 3D프린팅 총기제조법 법원명령 무시 온라인 판매

【오스틴(미 텍사스주)=AP/뉴시스】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지난 2013년 5월10일 한 남성이 3D 프린터로 제조한 플라스틱 권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 텍사스주의 한 총기 보유 지지 단체가 오는 8월1일 3D 프린터로 플라스틱 권총을 만드는 방법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밝혀 이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격렬하게 일고 있다. 2018.7.27
윌슨은 28일 아침부터 총기 제작법 판매를 시작했다며 판매는 어떤 가격에라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에 제작법 청사진을 게시해 누구나 이를 무료로 다운로드받게 하는 대신 이를 판매하는 것은 시애틀 연방법원 판사의 명령을 위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19개 주들과 워싱턴 DC는 연방정부가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와 체결한 화해 결정을 중단시켜달라는 명령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들은 추적이 불가능한 플라스틱 총기를 제작하는 방법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것은 공공치안에 위험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앞서 워싱턴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의 로버트 라스닉 판사는 지난달 31일 3D 프린터 총기 제작 설계도의 공개에 제동을 걸었다. 라스닉 판사는 "이런 식으로 총기들이 만들어지게 되면 회복 불가능한 위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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