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조경호 목사, 침신대 발전기금 1억 '쾌척' 등

【대전=뉴시스】침례신학대학교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문상기 총장직무대행, 대전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목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침신대 제공)
대전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목사는 27일 침례신학대학교를 방문, 문상기 총장직무대행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조 목사는 신학대학과 지역교회가 상생하고 교단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 교회는 지난 2015년 2월 침례신학대와 대학발전 후원 협력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4년간 매년 1억 원씩을 기부했다.
◇대전대 '민방위업무 평가' 우수 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27일 올 '민방위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전시 주관 민방위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종서(왼쪽 네번째) 총장과 함일환(왼쪽 세번째) 예비군연대장 등이 교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27.(사진=대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대는 민방위 시설과 장비 정기 점검은 물론 민방위훈련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 등으로 상을 받았다.
이종서 총장은 이날 예비군연대 관계자들을 초청, 수상을 축하해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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