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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울산 주력산업 부진으로 대한민국 경제 흔들려"

등록 2018.11.02 1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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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울산시 남구 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주력산업 위기극복 울산 경제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1.02.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울산시 남구 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주력산업 위기극복 울산 경제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1.02.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울산의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울산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울산시 남구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주력산업 위기극복 울산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울산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경제의 엔진 같은 곳"이라며 "이 엔진이 식어가고 있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울산의 3대 주력산업 부진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며 "최근 조선수주가 회복되고 유가 상승으로 인해 석유화학산업의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역경제나 노동자들에게 온기를 불어다 주기에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울산 경제계의 각 분야별 지도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 곳에 왔다"며 "곧바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정부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숙제로 알고 담아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총리 모두 발언 이후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정천석 동구청장,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 박경환 SK에너지 울산CLX 총괄 부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장 등 지역 지자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울산시 남구 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주력산업 위기극복 울산 경제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02.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울산시 남구 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주력산업 위기극복 울산 경제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02.    [email protected].


 정부에서는 전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창원 경제조정실장, 노형욱 국무2차장 등이 배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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