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마무리

【시흥=뉴시스】 조성필 기자 = 개보수 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 새단장을 마친 경기 시흥시 정왕동 전용탁구장 전경. 2018.11.07 (사진=시흥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조성필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및 건립사업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2016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 사업에 선정된 정왕동 전용탁구장 개보수 사업이 지난달 말께 완료됐다.
총 사업비 19억50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4월 착공, 7개월간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1361㎡, 지상 2층 규모다.
당초 정왕동 전용탁구장 개보수 사업은 기존 1층 노후시설만 재정비할 계획이었으나 주민 회의를 거쳐 2층까지 시설을 확충했다.
2016년 주민밀착 동네형 생활시설 건립사업에 선정됐던 다니생활체육관 건립 사업도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생활체육관은 총 사업비 19억4500만원이 투입돼 목감공공주택지구 체육공원 내 연면적 98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8월 첫 삽을 뜬 이후 1년3개월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설운영관리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에서 맡을 계획"이라며 "운영을 위한 체육기자재 및 운영물품 구입과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준비되는 대로 12월경부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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