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산다" 편의점 휩쓰는 '두쫀쿠' 광풍 계속
편의점업계, 연계 상품 출시 준비 중
![[서울=뉴시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판매 중인 두바이쫀득초코볼(5800원)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262_web.jpg?rnd=20260108112541)
[서울=뉴시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판매 중인 두바이쫀득초코볼(5800원)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이 내놓은 두쫀쿠 관련 상품은 입고 즉시 바로 판매되는 이른바 완판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해 10월 두바이쫀득찹쌀떡(3100원)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이 판매량 118만개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이와 관련한 연계 상품도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10~11월 출시한 두바이초코브라우니(3900원)와 두바이쫀득마카롱(3200원)은 모두 80만개 이상 팔렸고, 지난해 12월 출시한 두바이미니수건케익(4900원)은 출시와 함께 초도물량 4만개가 품절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두바이쫀득초코볼(5800원) ▲두바이초코브라우니(3800원) ▲두바이스타일초코머핀(2900원) 등 관련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두쫀쿠를 편의점 버전으로 재해석한 두바이쫀득초코볼을 비롯한 제품 3종은 현재 97%에 달하는 판매율과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달 1일 카다이프쫀득볼(3200원)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일 출시한 카다이프쫀득볼(3200원) 이미지.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257_web.jpg?rnd=20260108112402)
[서울=뉴시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일 출시한 카다이프쫀득볼(3200원) 이미지.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제품은 출시 6일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고, 이달 안에 카다이프를 활용한 추가 디저트도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세븐일레븐은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상품의 특성상 생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포 별로 판매 한도를 두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2월 초코카스테라카다이프모찌(5800원)와 초코카다이프모찌(3100원) 등 관련 상품을 내놓은 상태다.
초코카스테라카다이프모찌와 초코카다이프모찌는 디저트 상품군 매출 1·2위에 올랐고 출시 한 달 만인 이달 1일에는 누적 판매량 18만개를 기록했다.
두쫀쿠는 각 편의점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길게는 두 달 이상 검색어 순위 1~2위를 지키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 출시를 위한 상품 개발에 나선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상품이 점포에 입고되는 즉시 완판되는 이른바 '입고런'을 일으키고 있다"며 "집에서 두쫀쿠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마시멜로 등 핵심 재료 매출도 폭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편의점 디저트 상품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며 "비주얼과 식감이 뚜렷해 영상이나 사진 등의 콘텐츠로 만들기도 유리한 만큼 이 같은 화제성이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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